즉석 쌀국수 하루하루

요즘 집에서 대부분 시간을 많이 보내는 관계로 아침, 점심, 저녁은 집에서 먹습니다.

어제는 엄마가 사온 바게트를 이용해서 아침 점심은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고

오늘은 급하게 국수가 땡기는 바람에 허접하지만 쌀국수 해 먹었습니다 ㅎㅅㅎ



숙주나물이 없어서 콩나물 넣고 부족한 고기들을 대신하여 부추랑 양파 넣었습니다...

Dior addict Lip balm

스승의 날이 다가온다고 학생한테서 받은 LIP BALM이 뭔지 모르겠다 하여서 엄마한테서 LIP BALM을 받았습니다...♥♥

그 전에 특별히 DIOR을 마니 써 본 것도 아니고 백화점에서 화장품 선전할 때만 대부분 보기 때문에 반신반의했는데 막상 꺼내보니 이쁘더군요 ㅋㅋ

거기에 더해 설명도 자세히 되어있는지라...



원래 이렇게 넣어주는 건 줄은 몰랐는데 열어보니 제품에 대한 설명도 따로 있고 ㅎㅎ




근데 처음 바를때 너무 많이 입술에 묻어나서 끝이 너무 못나게 변해버렸네요. 그래도 저녁에 바르면 집중 트리트먼트가 된다고 하더군요 ㅋㅋ

바르고 이쁜 입술 만들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PS 폰카니까 확실히 화질이 ㅜㅜ

어린이날 어린이 대공원 근처 한정식집 하루하루

역시 어린이 날에는 집에 푹 쳐박혀 있는게 진리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왔습니다.

한정식 노래를 부르시는 엄마를 따라... (잉여는 말없이 따라가야... 얻어먹어요) 어린이 대공원 쪽 한정식집에 갔는데 예약을 안 해서 거의 2시간 가까이 기다리다가 음식 흡입했습니다...




그리고 한번 나오기 시작하니까 쭉쭉쭉...








터지려는 배를 잡고 나오니 밖에 진달래들이 싱긋거리고 있더군요...

하지만 너무 배가 아파 하루종일 고생했다는 ㅜㅜ



Plastic 하루하루

친구랑 5월 초인가 4월말에 간 부산대학교 앞 음식점

Plastic kk

급한 마음에 예약까지 미리 해놨더니 서비스로 샹그리아... 스터디 전 알콜 음료 섭취 ㅋㅋ!!
  블루베리도 있고 오렌지도 있고... 삭삭 기쁘게 긁어 먹었음 ㅎㅎ
 그리고 파스타랑 Quesadilla 시켰는데, 역시 미국에 비하면 미니 사이즈 Quesadilla...
 하지만 맛은 좋았음. 파스타의 해산물도 풍성하고

 그리고 다 이용하고 난 다음에 Plastic이라는 카드에 도장까지 찍어서 ㅋㅋ
 다음에도 가야지... 언젠가는 (먼 산.)


아... 시끄러워. 하루하루

 이상하게도 대인공포증은 아닌데,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떼거지로 돌아 다니면 좀 패닉한다;;;;

 오랜만에 해야할 일 조금 하다가 착하게 재활용 쓰레기 버리고 왔는데 왠걸... 오늘 롯데 게임하나?( TV를 안 보고 사니 뉴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른다. 단지 신문 사설만 가끔씩 읽는 정도라)

 완전 홈플러스 도떼기 시장이고 사람들 술 산다고 난리법석이더라...

 물론... 부산팀이니까 잘 했으면 하지만,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오는 것은 참을 수 없다!!

 그래서 홈플러스에서 집었던 커피들 슥 내려놓고 집 근처 편의점에 가서 통신사 카드 쓰고 커피 샀다.

 사람들 너무 많은 거 싫다 ㅠㅠ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것을 배우고... 하루하루

 
 이번 주 목요일에 사실 아주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것이지만, 제가 파트타임 position으로 해서 어학원에 면접을 뵈러 갔습니다.

 지금 국가고시 시험 관련된 서류들 번역하고 정신이 없는 터였지만, 연산역으로 쫄래쫄래 면접을 뵈러 갔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고 간 것은 아니었지만, 한국에서 거의 몇년만의 직장 면접이라서 마음도 설레고 부담도 없지 않아 있었죠. (더군더나 평소에 다니던 동네가 아니니 길도 중간에 가는데 꼬이고)

 하지만, 원장 선생님을 뵙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왜 이 일을 하려고 하는지, 예전에 학원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더 보완하고 싶었던 것들은 무엇인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게 됐죠.

 그러면서도 아주 편하게 어떤 책을 좋아하고 취미가 무엇인지 등등을 물으시고 다른 동료 선생님들과도 이야기를 할 수 있게끔 해 주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제가 벌써 선생님과 함께 하는 동료라는 것을 느낄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제가 충분히 일할 만큼 제 일을 정리하지도 못하고 아이들한테 도리어 해만 끼칠까봐 못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이랑 함께 하면서 좋은 것을 배웠습니다.

 한국 와서 엄마 아빠랑 매일 다투고 훨씬 아이처럼 행동하던 저였지만, 다른 선생님들과 원장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에 대해 좋은 점 2가지씩 이야기를 하면서 잘 모르지만 서로에 대해 더 많은 관찰을 하게 되었고 배려하게 되었으니까요.

 아직도 당장 같이 일을 못 한다는 게 많이 아쉽네요.

 그렇지만 지금 제가 준비하는 공부가 다 끝나고 좋은 성과를 얻어서 원장선생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좋은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

오늘은 선거도 하고 지름도 하고


 그동안 별로 많이 바쁘지 않고...

 이글루에서 눈팅은 자주 하였으나 그닥 올릴만한 꺼리가 많지 않았는데 오늘 선거일을 맞이하여 어무님을 꼬셔서 L 백화점 갔습니다.

 괜찮은 옷들이 많더군요 (제대로 된 쇼핑을 작년에 했으니....흠;;;)

 오늘의 득템!!

 1. Paige의 가죽 재킷 (합성피혁)
 은근한 꽃무늬가 섞여져 있어서 여성스러운데 덩치가 있는지라 66으로...
 가격도 할인 받아 샀습니당.



 

 2. 개인적으로 잘 샀다고 생각하는 리안 뉴욕의 파란색 셔츠
  짧은 여름용인데 입으면 라인도 좋고 깔끔해서 좋았죠.

 

 3. 그리고 아는 친구가 제일 좋다던 레이스 달린 가디건.
  좀 짧은데 입으니 그새 자라난 똥배가 hi 하던...

  입을려면 살을 빼야 ㅠㅠ


이렇게 재밌을수가! ㅋㅋ 나는 완전범죄를 꿈꾸었다 -RUSSELL 하루하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운동하러 갔다가 Discovery Korea channel에서 '나는 완전범죄를 꿈꾸었다'를 해서 보는데, 탈옥을 4번이나 성공한 천재가 있어서 트레드밀 하면서 뻥뻥 터졌음.

마지막까지 보지 못해서 인터넷 검색했더니 이런... Discovery channel인데 제대로 된 비디오 하나 없는 웹싸이트에 혀를 차며 구글링을 하여... fmkorea.net에서 결과가 떠서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finity!!!!!!!!!!!!!!

 아저씨 최고!! 대박입니다!!

 오늘의 교훈...

 많은 RUSSELL들은 똑똑하다 ㅋㅋ 
 Survivor에서 나온 Russell도 완전 사람들 가지고 노는데 대가였는데, 이 RUSSELL 아저씨가 본좌였어 ㅇㅎㅎㅎ ㅋㅋ

 -밑의 이미지들은 fmkorea.net에서 퍼왔음

 




우유거품기로 만든 커피와 홍차

 
 작년부터 우유거품기를 사야지... 사야지... 사야지... 외쳐대다가
 최근의 스트레스(?!)에 못 이겨 결국 질렀습니다. 많이 비쌀 줄 알았는데, Ikea꺼 싸게 파는 게 있더군요 (물론 중국에서 생산된 것이라서 그렇겠지만)
 그래서 starbucks via french roast 넣고 우유 데워서 거품 냈는데, 이쁘네요.
 우유 거품을 내면서 컵이 너무 작으니 소중한 우유님이 사방팔방 다 튀는 현상이 있었는데, 나중에 돈 벌면... 따로 거품용 주전자를 사용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홍차 press하는 기기로 홍차도 내렸구요.
 비가 오니까 춥네요... ㅎㅎㅎ;;;

스트레스 마니 받습니다 하루하루

미국에 있을 때는 가족이랑 떨어져 있어서 무조건 힘들었는데

같이 붙어있으면서 잉여생활을 하고 있으니 완전 눈치가 보이더군요...

다시 들어가 불법체류도 할까 그런 생각이 들 정도니;;;

스트레스 이렇게 받을때는 랜덤하게 밖을 나섭니다♥♥

현대백화점 갔더니 플랫으로 유명한 블루버니(아이스크림으로도 유명한 거 같은데) 득템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공짜로 까페라떼 먹고 급하게 마신다고 혀천장을 데이는 실수를...

하루에 한 시간 반에서 두시간 삥땅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군요 ㅇㅎㅎ

오늘은 이만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