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서울 방문 12/27~12/28 하루하루


 
   원래는 어제 포스팅을 올리려고 했으나, 너무 피곤한 관계로 '짝' 보고 잤습니다 으헤헹;
   항상 서울 올라갈 때마다 시간이 빠뜻하게 돌아다니긴 하죠.
   Duty Free item 주문한 친구가 있어서 영등포 먼저 찍고, 그 다음에 광화문에 있는 친구 보러 가서 선물 주고...
   그 다음에 지하철 역에서 이쁜 까페가 있어서 '모찌' 도 한방 박아 주었습니다 ㅎㅇ

   이번 주중에도 또 셜록홈즈를 보고...-_-;
   아... 이상하게도 두번째 보니까 '브로맨스'에 적응되는 저를 느끼고 깜놀했습니다 ㅇㅎㅎ;;;;;

  그리고... 둘째날 홍대 근처 상수역으로 갔습니다.

 
  무슨 '함박' 집이었습니다.
   명함을 안 집어와서 어떤 곳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다시 찾아갈 수는 있을 거 같아요.
  다음에는 하나데분꼬(?)에 시간 맞춰 가보려고 하죠 뭐...

 
  친구 Chi의 기본 함박...
  제꺼에 비해서 훨씬 달고 먹기 편하더군요.



 

  카레 함박 시켰는데, '매콤'하다는 걸 간과하고 먹어서... 힘들었습니다.
   겨우겨우 다 끝내긴 했는데 너무나 매워서 솔직히 맛을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고 진눈깨비가 흩어지는 홍대로 향해 갔습니다.
   제너럴 닥터 의원도 지나가면서 봤는데, 아니... 의사 선생님... 치즈케이크는 체지방의 최대적이건만... -_-;
   그래도... 맛난 디저트 먹으러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BeSweetOn 갔습니당.
  Chi가 바라던 Strawberry Milfeuille를 시켰는데, 초콜릿이 쉽게 져주질 않더군요. 그래도 맛나게 먹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신 음료가 필요하다고 해서 시킨 오렌지 에이드 (전... 레모네이드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아서)
  그러면서 sherbert 먹으니까 chi는 또 시다고 하군요...

 ->레몬 안 시키길 잘했어..
 

   그리고 der Gaertner님의 포스팅을 보고 자극 받아... 고속터미널 강남 신세계에 갔습니다.
   케이크 샵 display 중에 가장 아름답던 Apres-midi였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가격은 착하지 않았습니다 ㅠ
   그래서... 롯데마트쪽에 앉아있다가 루시카토랑 한참 비교하다가 한번 크게 먹자.!! 하고 질렀습니다. 

   서울에서 부산 구포까지 가야 된다고 해서 아주 차갑게 해달라고 부탁부탁 드렸다죠.


 

   상자 하나하나도 너무 예쁘더군요. 나중에 선물 포장에 써먹을 계획입니다.


 

  Apres-midi라고 써 있는 초콜릿 피스... 아 행복합니다. 찍고 나서 마구 물어뜯었죠.

  역시 화질이 아주 뛰어나지는 않지만... 너무 귀여운 프리젠테이션.
  마스카폰이라서 더 부드러운 거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앞으로 몇달 동안은 서울 갈일이 없어 다시 지르려면 내년 9,10월까지 기다려야 합니다ㅠㅠ

  그래도 행^복^ 했어요.... 너무 짧아서 탈이라는...

덧글

  • 2011/12/29 11:24 # 삭제

    저 모찌 너무 좋아하는데 ㅠㅠ
  • 홍쎄 2011/12/29 11:58 #

    ㅎㅎ 저도 여기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다른 까페를 벌써 갔다와서요..
  • renaine 2011/12/29 18:53 #

    저도 서울 가고 싶어요...언제 갈 수 있으려나 ㅠㅠ
    즐겁게 보내고 오신 것 같네요 :)
  • 홍쎄 2011/12/29 21:34 #

    서울은 재밌었답니다. 하지만 앞으로 시험 칠때까진 못 갈거 같아서 신나게 놀려고 노력했었지요♥ renaine 님도 빨리 한국으로 놀러 오세요 ㅎㅎ
  • der Gaertner 2011/12/30 00:27 #

    확실히 아프레미디는 시각적으로 참 예쁘죠.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좀 떨었습니다. 맛 없으셨으면 어떡하지, 하구요 ^^;
    그런데 밀피유(..발음 적기가 참;)가 독특해 보이네요. 궁금증 증대중입니다(..)
  • 홍쎄 2011/12/30 12:08 #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 가격이..ㅠㅠ (저는 아직 백수라)

    Milfeuille 같은 경우에는 달콤새콤하더군요. 아는 친구가 홍대에서 여기저기 많이 다녀서요 ㅎㅎ 한번 가보세요^^
  • jamong 2011/12/31 23:53 #

    함박스테이크집 윤씨밀방이네요~
    윤씨가 좋아하는 밀가루음식들로 구성된ㅋㅋㅋ
    너무 좋아하는 곳입니다. 밀가루 중독자거든요ㅋㅋㅋ
  • 홍쎄 2012/01/01 19:12 #

    아... 저보다 좋은 기억력이십니다^^
    그런 거였군요. ㅎㅎ 저는 아직 밀가루 중독자까지는 아니지만, 거기 도달하고 있습니다.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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