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비루한 폰카 사진이지만, 보일 것은 보인다.
 롯데월드 호텔에서 1박2일을 보내면서 사진은 이거 하나 겨우 건졌다.
 더 많이 찍었어야 했는데, 어무님이 너무나 많은 음식을 사 놓으셔서 그거 먹다가 설사하다가... (비데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아주 편한 chichi랑 함께 홍대의 제너럴 닥터에 갔다!!!!!!
 치즈케이크를 먹고 (내가 생각한 질감과는 좀 달랐지만) 아메리카노 왕창 드링킹하고 영등포에 있는 메드포갈릭에 갔다.

 거기서는 이것저것 헤프닝이 많아 사진을 거의 못 건지고.



 그리고 금요일에는 약대 투어를 갔다.
 중앙대... 아 왜 이렇게 먼가. 길은 왜 이렇게 험한가.
 
 상도역에서 후문으로 가는 줄 모르고 걸었다가 후문을 보고 OTL 또 정문까지 가는데 딱딱한 플랫 신고 이동하니 발가락 빠지기 일보 직전이었어 ㅠㅠㅠㅠㅠ

 


 그래도...

 약대 건물은 멋있었어.

 단지... 나의 다리가 희생당했다는 것이 가장 큰 casualty였어.

 그리고 그 다음에 간 숙명여대
 여기서 보이지는 않지만, 하수를 위해 만들어진 구멍에 다리가 빠져서 약대 건물 내 과 행정실에서 학교 정보와 더불어 반창고도 받고...

 플랫은 버리고 집에서 자주 신고 다니는 편한 flip-flop으로 갈아 신었음...

 view와 사진은 많이 건졌지.

 그리고 카리부 커피가 있다는 사실에 감동. 가격도 착한 2000원이라는데 감동.



 그리고 이대 쪽에서도 약대 투어하고 학교 건물 앞에서 사진도 찍고
 배고파서 3시 넘어 급하기 라멘 먹고 ㅎㅎ

 아주 맛났습니다...
 네이년 블로그를 통해서 급 찾아 먹어서 더 그런가...

 그런 후 추천받은 티앙팡에 갔음..

 일인당 tea 하나씩 시켜야 된다고 해서 뜨아... 했지만 나쁘진 않았고 다음에 가면 디저트 위주로 처묵처묵할 생각이다 ㅎㅎ


덧글

  • 개희 2012/09/09 09:53 #

    티앙팡은 차보다는 치즈케이크 또는 단호박 케이크가 일품이지요♥
    전 가면 아몬드 차이 먹어요 흐흐 살찌는 메뉴만 골라 먹는다는-_-
    킬리만자로의 눈인가 얼음인가 그것도 괜찮구요!
  • 홍쎄 2012/09/09 14:09 #

    ㅎㅎ 그렇군요. 친구랑은 creme brulee 먹었는데 치즈케이크도 탐나더라구요.
    다음에는 개희님이 알려주신 메뉴들도 공략해볼 예정입니다.
  • 군중속1인 2012/09/10 20:09 #

    티앙팡 향차종류로 추천 받아서 드셔도 괜찬아요
  • 홍쎄 2012/09/11 12:33 #

    ㅇㅎㅎ 꼭 참고하겠습니다. 메뉴가 되게 다양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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